뜸의 기능과 뜸의 방법

뜸은 약쑥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한방치료법이다.

뜸은 쑥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열을 경혈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가하여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위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뜸으로는 5~7월에 꽃이 피기 전 잎이 무성한 쑥잎을 사용한다.

쑥잎을 따서 말리고 불에 구운 후 두드려 불순물을 제거하고 면처럼 부드러워지게 사용합니다.

잘 말리고, 부드럽고, 불순물이 없고, 덜 뜨겁다면 뜸쑥을 만드는 것이 좋다.

일반 사람들도 약용쑥을 정제하여 판매하고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뜸쑥의 크기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정됩니다.

■ 뜸의 작용: 뜸을 사용하면 통증이 멈춥니다.

그러므로 각종 신경통, 관절염, 타박상 등에 의한 통증에 좋다.

뜸은 속을 따뜻하게 하고 병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감기, 감기병, 각종 만성 소화기 질환, 부인과 질환에 쓴다.

뜸은 기(氣)와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신경마비, 운동기능 장애 등에 좋고 염증을 줄여준다.

그러므로 각종 화농성 염증에는 뜸이 좋습니다.

강장효과도 있기 때문에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몸이 자주 아픈 사람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뜸을 쓴다.

■ 뜸의 방법 1) 직접뜸 : 뜸봉을 경혈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대는 방법이다.

구강 염증이 생기고 흉터가 남을 정도로 세게 뜸을 들이는 경우도 있고, 흉터가 남지 않도록 약하게 뜸을 놓는 경우도 있다.

흉터가 남지 않는 뜸은 모든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으나 대상 및 뜸 부위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흉터가 남지 않는 뜸이란 뜸을 경혈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직접 대고 2/3 정도가 타고 뜨거운 느낌이 들면 떼어내는 방법이다.

작은 뜸쑥으로 1~3회 두드려 물집이 생기더라도 상처는 생기지 않습니다.

2) 간접뜸 : 우리 백세좌구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뜸기구 위에 쑥을 얹어 뜸을 놓는 방법 외에 소금이나 마늘을 밑에 놓고 뜸을 놓는 방법도 있다 그 위에. 배꼽에 1.6~2cm 두께의 고운 소금을 바르고 그 위에 큰 뜸쑥을 올려 뜸을 놓는다.

이 방법은 설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의식을 잃었을 때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마늘이나 생강을 3~5cm 두께로 썰어 뜸 부위에 놓고 그 위에 뜸을 올려 뜸을 놓는다.

2~3회 띄운 후 마늘이나 생강 조각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신경통, 관절염, 화농성 염증에 사용됩니다.

뜸쑥 막대가 뒤집히지 않거나 뜸쑥 막대에서 불꽃이 튀어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십시오. 뜸을 놓는 위치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뜸을 얼굴이나 손, 발에 직접 대어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