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심을 작물 8 주말 농장 원예에 권장되는 정원 작물

9월이 가을 정원작물을 심는 대표적인 달이라면, 10월은 9월에 심은 작물을 키우는 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9월에 가을작물을 심지 못했다면 10월에도 심을 수 있는 작물이 많기 때문에 정원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텃밭을 가꾸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9월뿐만 아니라 10월에도 심을 수 있는 대표작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주말농장 10월이 추천하는 직접 키우기 좋은 텃밭작물 8가지

1. 어린 무는 이른 봄부터 9월까지 계속 파종할 수 있다.

더운 날씨에 씨앗을 파종하면 재배기간은 30~40일 정도로 짧다.

그러나 9월에 씨앗을 파종하면 재배기간은 최대 50~60일까지 길어질 수 있다.

지도된 재배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무는 10월에 심는다고? 실제로 중부지방에서는 무씨를 마지막으로 파종하는 시기가 9월 중순이 될 수도 있지만, 무김치보다는 초겨울 된장찌개용(어린 무순을 수확하여 삶아서 사용)으로 재배한다면, 10월 초에 심었습니다.

2. 봄채(하루나, 겨울봄채)는 10월에 파종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채소이다.

이때 어린 무를 심으면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이때 봄나물을 심으면 11월에 수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를 아껴서 겨울 봄나물을 즐길 수도 있다.

3. 목련 씨앗은 이르면 9월부터 파종할 수 있는데, 10월에 파종해도 그해 겨울뿐만 아니라 이듬해 봄에도 수확할 수 있다.

겨울 수확의 경우 정원의 가장 햇볕이 잘 드는 부분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이 너무 작기 때문에 모래나 마른 흙에 섞어 뿌려주세요.

4. 상추 상추의 가을재배는 9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따뜻한 지역에서는 10월 초에 종자 파종과 정식 모종이 가능하다.

중부지방에서는 이때 파종하기에는 너무 늦으나 모종을 심을 수 있으며, 모종을 10월 상순까지 파종해야 그해 가을에 수확할 수 있다.

겨울 상추로 재배하기 위해 일부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5. 부추 전국적으로 부추를 가장 많이 파종하는 시기는 8월 말부터 9월 초이다.

이때 심으면 김치 담그기에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추로 키워 이듬해에 수확할 수도 있다.

다만 부추는 이 시기에만 심을 수 있는 작물이 아니므로 시기를 놓치면 10월에도 심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조금 늦게 심으면 그해 수확이 어려울 수도 있고, 이듬해 봄에만 수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Tip) 가을작물 기본비료로 첨가해주세요. 가을 작물, ​​특히 겨울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비옥한 밭입니다.

따라서 파종 2주 전쯤에 충분한 양의 퇴비를 넣어 미리 밭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석회 카올린 토양을 첨가하여 토양을 개선하고 칼슘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석회 카올린 토양은 작물을 심기 한 달 전에 단독으로 첨가됩니다.

당신은 그것을 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작은 텃밭의 경우에는 석회질 토양, 토양살충제, 살균제 등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해줍니다.

달걀껍질과 바다소금이에요. 달걀껍질을 5분정도 구워서 갈아준 후(칼슘보충제), 작물의 종류와 번식력을 고려하여 평당 20~50g의 천일염(토양살충제,살균제,대미량원소75종보충제)을 뿌린다.

정원의. 6. 마늘 10월의 가장 대표적인 작물은 마늘인 것 같아요. 전국적으로는 10월 초에 시원한 마늘과 따뜻한 마늘을 모두 심을 수 있다.

따뜻한 계절 마늘의 경우 종자마늘을 10초 안에 심는 것이 좋지만, 시원한 마늘의 경우 10월 말까지 시간을 들여 심으시면 됩니다.

7. 양파, 마늘과 함께 10월을 대표하는 겨울 작물이 있습니다.

양파예요. 양파는 이때 씨앗으로 파종하지 않고 구입하여 모종으로 심는다.

사실상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는 마지막 정원모종이라 할 수 있다.

그 해 추운 날씨에 최대한 늦게 심는 양파모종은 다른 모종과 달리 1cm 정도 깊이로 심어야 서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Tip) 겨울 준비에 필요한 마늘과 양파 오늘 소개하는 작물은 대부분 월동이 가능하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작물은 마늘, 양파, 부추입니다.

이 중 부추는 겨울 준비 없이도 겨울을 날 수 있지만, 마늘과 양파는 땅이 얼기 전에 플라스틱이나 흰색 부직포 등으로 덮어 겨울을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시금치 시금치는 무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부터 9월까지 파종할 수 있는 정원작물이다.

하지만 무와 달리 계절에 따라 심을 수 있는 품종이 다르기 때문에 종자선택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런 시금치를 10월에 파종한다고요?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데 중부지방 기준으로 이렇게 10월에 시금치 씨앗을 파종하면 그 해에는 새싹이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듬해 초봄에 새싹이 나와 4월 초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