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새해 계획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아요. 계획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삶의 활력입니다… (저는 J형입니다) 작년 말 고시원을 시작하면서 빚을 줄이기 위해 자산(집, 자동차)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부채 규모는 여전히 크다.

월급의 상당 부분을 이자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현금 수입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투자가 본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든든한 뒷받침(현금소득)이 있어야 용기있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저와 아내가 같이 일할 땐 크게 걱정할 게 없었는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니 후회가 되네요. 고시원에는 사례금을 받고 기존 고시원을 인수하는 인수형 창업기업과 새로운 시설에 투자하는 신규 창업기업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기존의 작은 방이 트렌드에 맞지 않아서 더 크게 만들고 싶어요. 이 과정은 건축하는 행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만의 건물을 짓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은 제가 하고 수술은 아내에게 맡길 예정입니다.

제가 제갈량이 되어 앞장서겠습니다.

. ㅎㅎ

2. 농부 되기 농지연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농지를 싸게 사서 농지은행에 예치하면 매달 일정액을 연금 형태로 주는 제도다.

유일한 조건은 실제 농업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농부가 되고 싶다.

땅을 살 필요도 없고 임대해서 농사만 지으면 됩니다.

내 친구는 영동에서 임업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친구가 소유한 산 200평을 빌려 나무를 베어내고 밭을 만들고 채소씨를 뿌렸습니다.

올해 새싹나면 산림청에 신고하겠습니다.

‘임야대상농업관리사업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주말에 친구 산에 자주 가서 산을 개간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농부임을 증명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3. 한 달에 한 번씩 아들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세요. 코로나19가 발생한 2년 동안 겨울에는 아들과 함께 스키를 타고, 다른 계절에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니 더 이상 밖에 나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집에서는 게임만 하기 때문에 걱정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한달에 한번은 야외활동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4. 블로그 방문자 수: 하루 200명 제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누가 왔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게시물이 쌓이면서 최근 방문자 수가 늘었다.

하루에 50명 정도… 블로그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방문자 수를 4배 정도 늘리고 싶습니다.

5. 경매에 대해 공부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일하면서 학원에서 배웠으니 5~6년 정도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한 번도 낙찰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퀵세일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경매도 좋은 구매방법이라 올해는 꼭 경매에 당첨되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내 목표는 좋은 땅을 경매로 싸게 사서 건물을 짓는 것이다.

6. 승진하다승진하다… … 하면 좋다.

안 해도 안 되고, 해야 해요. (동료들도 보고있어요…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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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해주세요~~^^) 7. 남을 비방하지 마세요.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남을 비방하는 것도 잘한다.

최근에는 남을 비방하는 것이 자신을 높이기 위한 무의식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심리적 메커니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면서도 계속해서 남을 비방하는 것은 지혜와 행동에 합치되지 않습니다.

요즘 후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해준다.

말과 행동이 일관되지 않으면 조언을 해줄 자격이 있을까? ‘경독…좋은 말만 하자.~~~~!
’#새해계획, #J형,#고시원창업,#농지연금,#말과 행동의 일치, #경제적자유, #경제적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