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가기 좋은 곳) 바다 위의 사찰, 여수 용월사로 사찰여행을 떠나요!

바다 위의 사찰, 여수 용월사로 사찰여행 떠나요!
(여름방학에 가기 좋은 곳)

해안 남쪽 끝 여수 돌산에 위치한 용월사는 높이 20m가 넘는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남해의 넓은 바다 위에 관음상이 우뚝 서 있는 절경이 있는 곳입니다!
여수 3대 일출 명소로 알려진 용월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여수에 있는 사찰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휴가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요~” 사진출처) 잘우린차한잔의 블로그 “바다 위의 아름다운 사찰, 여수 용월사(여름휴가 가기 좋은 곳)” 높이 10m가 넘는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용월사는 ‘바다 위의 사찰’이라 불리며, 경치가 단연 아름답다.

용월사는 관세음보살이 머무는 포탈라궁을 본떠 지은 사찰이다.

사진출처) 잘우린차한잔의 블로그 남해 바다와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끝없는 바다처럼 끝없는 자비로 모든 중생의 아픔을 위로하는 관세음보살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잘우린차한잔의 블로그 소나무 옆에는 바닷물 관세음보살상이 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출처) 아기별의 블로그 용월사 앞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앞을 지나는 모든 바다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아기별의 블로그 사진출처) 박길동의 블로그 큰 종탑도 눈에 띕니다.

용월사는 새벽기도와 저녁기도,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인 1월 1일에는 종탑의 울림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출처) 아기별의 블로그 부처님 이미타를 모신 대웅전인 무량광전과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칠층탑’도 꼭 방문해보세요.사진출처) (좌) 박길동의 블로그 / (우) 잘 우려낸 차 한 잔의 블로그 용월사의 진짜 볼거리는 바로 여기!
사찰 정면으로 직통으로 연결된 108계단을 따라 절벽을 따라 내려가면 바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데, 이것이 용월사의 큰 볼거리입니다.

또한, ‘포탈라산의 꽃과 물은 항상 고귀한 향기가 난다’는 속담처럼 용월사 경내에는 꽃이 없는 때가 없습니다.

봄에는 벚꽃과 철쭉, 여름에는 수국과 가디니아,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동백. 웅장하죠~ 용월사는 관세음보살의 정토 그 자체를 실현한 사찰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진출처) 베이비스타 블로그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용왕전도 방문하고, 아름다운 해안 풍경도 감상해보세요~ 남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보이는 자연이 축복한 용월사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건 어떨까요~? 참고 : 이용시간 : 06:00 ~ 18:00 (야간입장 불가 18:00 ~ 06:00) 반려동물 출입금지, 어부 출입금지 사진출처) 박길동 블로그 “여수 용월사에서 신령한 불교지혜를 얻으세요~” ■여수관광 힐링 여수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