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전쟁 당시 김동준의 연기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한국 사극 추천 정보 때문이다.
고려 거란전쟁 감독 전우성, 김한솔 주연 최수종, 지승현, 김동준, 이민영, 이원종, 김준배, 김혁, 이시아 , 이재용, 조승연, 조희봉, 주석태, 하승리, 한재영, 김산호, 김정학, 류성현, 박유승 , 이지훈, 이철민, 김선빈, 김오복, 김재민, 김정돈, 서재우, 백성현, 정공환, 한승현 방송 2023, KBS2
KBS 한국 사극
하지만!
!
최근 드라마의 중심 인물 중 한 명인 배우 김동준의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다.
~ 안에
드라마 속에서
실제로, 초기 단계에서는
동준의 연기력 (물론 당시에도 김동준의 연기력이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반면 김동준의 연기에 만족하는 시청자도 있다)
문제는 ‘김동준 연기력 논란’이 11회에서 불거졌다는 점이다.
특히 시청자들의 가장 큰 반발을 불러일으킨 장면은
대본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울기 시작하는 현종’으로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표현됐다고 한다.
화가 나서 연기를 해야 하는데… 김동준의 연기가… 글쎄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사실 저는 11화 마지막 부분만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광대뼈 윗부분은 가만히 있는데, 그냥 말을 하는 듯한 느낌(?) 입니다.
중국 드라마를 자주 보다보니 약간 중국 배우들이 연기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쩌면 연예인들의 연기(?)와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무슨 일이 있어도. 비록 극 초반 현종의 캐릭터가 아직 황제로서 완전히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연기 콘셉트를 제대로 못 잡았다고 누군가를 막는 건 안 되는 거고… 뭐… 개인적으로 김동준은 매번 나타나면 몰입감이 깨집니다.
또한 최수종의 뛰어난 연기력도 김동준의 연기력 논란을 촉발한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야 한다? 카메라가 클로즈업을 할 때마다… 극중 강감찬은 눈동자 속에서 뭐라고 말할까? 역시 감정은 다 느껴지더군요…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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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동준의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다.
김동준 씨는 평소 연기에 대한 큰 애정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논란을 잘 이겨내고 종영에도 박수를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