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놈의 기계는 기회만 되면 또 고장이 나네요.. 너무 재밌네요… 그때만 해도;; 아기를 안고 가야해서 조금 일찍 나와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출발했는데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졌습니다.
또 엔진이 꺼졌어!
? 그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파워 스티어링 휠이 사망했다는 것뿐입니다.
사진으로는 아주 편하게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차할 때나 유턴할 때 정말 지옥입니다.
게다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남들이 싫어하는 아주 쓸모없는 주차공간만 남아서 얼마나 운전대를 돌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스쿨카 주차장으로 악용하는 분들. 요르단 강에서 요트 투어. 보내고 싶어요. 그래도.
집에 와서 파워스티어링 오일 색상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
? 이건 엔진오일이나 전면 디퍼렌셜 컬러랑 별반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요!
?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그냥!
!
이 상태
석션으로 빨아서 교체해줬습니다.
이런 색상은 노멀하지만… .;;;우선 파워스티어링!
!
!
힘!
!
스티어링 휠이 딱딱하게 느껴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정차할 때 뻑뻑할 수도 있고, 운전할 때 뻑뻑할 수도 있고, 상황은 다양하죠?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그냥 딱딱하게 만들어주세요. 1. 파워스티어링 오일 부족2. 파워 스티어링 펌프 고장 3. 외부 벨트가 파손되었습니다.
4. 서보트로닉 밸브 고장 5. GM 모듈 사망 6. 핸들축 조인트 고정 7. 파워스티어링 랙(웜기어=5기어) 고장 8. 얼라인먼트, 하체 불량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이야기해보면 더 있을 수 있지만, 위에 나열된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 중 하나입니다.
1. 파워스티어링 오일부족 – 이 증상은 항상 나타나지 않고 파워펌프가 죽는 소리가 납니다.
– 일반적으로 경사로 주행이나 공격적인 코너링 시 부족한 오일이 한쪽으로 치우쳐 파워펌프에 오일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공기가 많이 함유된 오일이 공급되어 파워펌프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핸들이 무거워집니다.
상황(경사지나 험난한 코너링)이 끝나면 이전에는 없었던 것처럼 다시 정상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파워 스티어링 오일을 정상적인 양만큼 보충하면 됩니다.
2. 파워스티어링 펌프 고장 – 펌프가 고장 나서 소음이 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X5 e53s의 경우 핸들을 좌우로 끝까지 돌리면 파워펌프에서 엄청난 소음이 들리는데요!
? 파워펌프를 새것으로 교체하시면 좀 더 조용해집니다.
보너스로 차량에 따라 핸들링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3. 외부 벨트가 파손되었습니다.
– 사실 이걸 써봤는데, 부러지면 손잡이 무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X5 e53 3.0i를 기반으로 합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M54 엔진에는 총 2개의 외부 벨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에어컨 압축기를 작동시키는 것뿐입니다.
다른 하나는 파워 스티어링 펌프, 엔진 냉각 팬, 엔진 냉각수 펌프 및 발전기(교류 발전기)를 돌립니다.
따라서 깨지면 X가 발생합니다.
물론 주행시에는 핸들이 적당히 무거워지기 때문에 조향이 가능합니다.
배터리에서 추가 전력이 나오는데, 하이드로백 내부에 충분한 진공이 있어 급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깨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지 마십시오. 4. 서보트로닉 밸브 고장 – 요즘 많은 자동차에서 이 밸브가 고장나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터라고 생각하지만 솔레노이드 밸브일 뿐입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막히거나 고장이 납니다.
GM모듈이 고장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워오일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이 밸브의 경우 속도에 따라 파워스티어링의 무게가 달라진다.
고장나면 북미모델처럼 서보트로닉이 없는 모델보다 핸들이 무거워진다고 한다.
5. GM 모듈 사망 – 4차 서보트로닉 밸브 고장을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역시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교체 후 코딩을 해야 하는데 번거롭습니다.
출처 : https://www.realoem.com6. 핸들샤프트 조인트 고정 – 상세 사진이 없어 정품 OEM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두꺼워지면 늘 무거워지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파워스티어링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조금 다른 문제로 취급될 수도 있습니다.
소음도 발생합니다.
7. 파워스티어링 랙(웜기어=오무기어) 고장 – 차가 노후되면 어떻게 될까요… 피할 수 있을까요!
? 하 8. 자세가 좋지 않고 하체에 문제가 있어서 많이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는 없습니다.
얼라이먼트가 급격하게 어긋나거나 부품이 너무 뻣뻣하고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파워스티어링 오일을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하 얼려도 좋아보이네요 .
